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북 선제 타격 (문단 편집) == 미국의 입장 == 대북 선제 타격의 핵심이 되는 미국의 입장도 한국처럼 찬반이 엇갈리자만 전체적으로 대북 선제 타격은 성공하겠지만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반대로, 중국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는 미국의 손실은 생각보다 적을 수도 있다. 인근에 동맹국이 없어 미국이 직접 나서야 했던 베트남, 중동에서의 전쟁과 달리, 한반도 근처에는 한국과 일본이라는 대규모 병력을 동원할 수 있는 강대국 동맹국이 있기 때문. 추가적인 병력 증강 없이 주한미군, 주일미군 정도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 미국에서도 한국과 비슷하게 대북 선제 타격에 따른 대가에 상당히 민감해한다고 한다. 선제 타격 성공률이 낮아질수록 대북 선제타격의 지지율이 급락하였다. >선제 타격을 지지한 사형제도 찬성론자 중 한 응답자는 북한인을 제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보고서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미국인들이 선제 타격에 따른 댓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선제 타격의 성공률이 90%에서 50%로 떨어지자, 이를 선호하는 응답자의 비율도 41%에서 23%로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핵과학자회보는 미국의 목표 제거 성공률이 떨어지고 미국 사망자 수가 증가할수록 선제 타격을 지지하는 사람도 줄어든다는 사실을 의사결정권자들이 유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https://www.voakorea.com/a/4973670.html|미국인 1/3 대북 핵 선제공격 지지북한 내 1백만 명 사상자 불구하고 지지]] 미국의 대표적인 대북선제타격론자인 [[존 볼턴]]은 북한에 대한 선제폭격은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정당하다고 말했으며, 2017년 12월에는 아무도 한국에 대한 리스크로 인해 대북 군사력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우려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미국에 주는 리스크에 비해서는 작다고 주장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257953|#]] 한때 볼턴을 기용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그에 대해 "그가 하고 싶었던 건 모두에게 폭탄을 떨어뜨리는 것이었다"면서 "그는 '러시아와 싸우자. 중국과 싸우자. 한꺼번에 그들과 싸우자'고도 했다. 그는 미쳤다(crazy). 그는 아픈 사람(sick guy)이다."고 평가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719977|#]] 북한의 주요 핵시설을 파괴해 핵 공격을 막는 '예방적 공격'은 미국의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검토됐다. 하지만 한국은 이처럼 한반도 전면전으로 확대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논의할 때 단 한 번도 초대받지 못했다. 미국은 전략무기인 핵무기에 관해선 사용 계획을 동맹국과도 협의하지 않기 때문.[[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75708#hom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